신고

'투자 >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자에 대한 오해들  (0) 20:49:59
인생을 살아오며 느낀점  (0) 2017.01.03
부동산 정책  (0) 2016.11.25
자동차 글로벌 초과공급  (0) 2016.11.17
트럼프가 두렵지 않은 이유  (0) 2016.11.17
미국과 러시아 트럼프와 푸틴은?  (0) 2016.11.15

요즘 계량 투자에 푹 빠져있다

최근 읽은 메트릭스튜디오와

SNEK의 강환석님 글을 읽다 보면

연 20프로의 수익률이 꿈이 아닌 것 같고

어느새 레버리지까지 욕심을 내는 자신을 발견한다


경제적자유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빨리 도달하고 싶어 마음이 조급해진다


현재 운용자금의 40% 정도를 추가로 대출받아 운영할 수 있다

3% 이자의 부담 없는 저금리로 반대매매 걱정도 없는 직장인 신용대출이다


하지만 이건 분명히 과욕이며 언젠간 나를 집어삼킬 독이다


아내와 상의 끝에 레버리지건은 접어두기로 했다



난 아직 젊다

50에 이뤄도 늦은 것이 아니다


분수 이상의 것을 탐하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할 줄 아는 겸손을 가지고

탐욕에 원칙을 깨지 말자

저작자 표시
신고

하이록코리아 산업, 기업 가치, 배당 투자 분석 포스팅 입니다


기회가 왔다 하이록코리아

2016.09.02. 21:44 작성글 백업


보초병 세워뒀던 하이록코리아 기회가 온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코스닥종목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보긴 하는데

엠케이전자하고 하이록코리아 두종목은 제 포트에 편입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하이록코리아가 굉장히 매력적인 가격까지 내려온것으로 판단하고 공부해봤습니다

차트같은건 볼줄도 모르고 보지도 않지만 가격을보면 12년도 수준까지 내려와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밑에 외인지분을 보면 11년 말부터 꾸준히 우상향해서 현재 43%를 외국인이 가지고 있을정도로 외인비중이 큰 회사입니다

10년간의 재무를 보면 매출 영업이익이 꾸준하게 우상향하고 있고

영업이익률이 20%이상을 유지할만큼 우수한 경쟁력을 지녔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부품하도급으로써 나올수 없는 수치로써 순이익률이 최근 5년간 15% 밑으로 내려간적 없을만큼 가격결정권을 가진 회사인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와함께 5년 평균 ROE 15%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14년부터 시작된 저유가 파동에도 불구하고 조선, 플랜트, 해운, 정유, 화학등 관련 산업전반이 초토화 됬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아주 잘 방어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금일 하이록코리아에 대한 스터디 자료를 준비하며 투자 아이디어와 리스크를 살펴보겠습니다





회사 개요



제품

동사의 제품으로는 피팅과, 밸브를 주력으로 하고있으며 그중 계장용 피팅분야에서 강점을 나타낸다

피팅 (Fitting) : 관이음쇠 , 파이프간 연결부분
밸브 (Valve) : 관에 장착해 흐름이나 유량을 조절하는 장치

계장용피팅 : 하이록코리아가 생산하는 계장용피팅은 단순히 두개의 파이프를 잇는 역할 뿐만 아니라 방향 전환, 역류 방지, 압력이나 게이지 조절 등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전방산업

동사의 산업 포트폴리오는 조선, 해양, 석화, 발전 등 여러 분야에 고루 퍼져있으며 이로인해 타 피팅업체에 비하여 경기변동에있어 조금 둔감한 모습을 보인다

매출비중

반기보고서 기준으로 밸브매출이 36.8%로 가장높다

단위 백만원

지금까지 하이록코리아는 전방산업 업황 악화에 따른 계장용 피팅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 제품 개발을 통한 신규 매출 확장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다. 

2009년 투자를 시작 한 Piping Valve 제품이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추가되었다. 새로운 시장에 서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기 시작하며 피팅산업의 저성장을 보완했기 때문에 외형 성 장이 가능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Piping Valve는 단가가 높은 고부가 가치 제품이 기 때문에 제품이 출시된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하며 수익성개 선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실제로 사업보고서의 연도별 매출액을 보면 09년도 240억 수준이던 배관용, 계장용 밸브가 15년 기준 859억 까지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매출증가를 견인함을 알수있다

하이록코리아는 국내 기계업종의 대부분의 기업들과 달리 에이전트를 통하지 않고 직접 해외수주를 받아내는 기술력으로 차별적인 이익성장을 보여왔다. 에이전트를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은 제품에 대한 Performance guarantee (계약이행보증) 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투자자 체크사항

최근 저평가되는 대표적이유는 전방산업 부진지속으로 수주잔고가 감소하고 있어 매출성장과 OP가 훼손될것이라는 우려때문이다

14년 정점을 기점으로 수주잔고가 하락하는것이 사실이며

14년 수주총액 2137억에서

15년 1884억으로 수주합이 감소하고있으며

16년 반기는 15년 반기(976억) 대비 감소한것을 볼수있다
확실히 현재로써는 저평가될 이유가 맞는듯 하지만
현재의 주가는 오버슈팅으로 판단된다

수주총액 감소는 매출감소로 이어지고 주원인은 역시 주요 전방산업의 부진으로인한 제품판매량 급감으로 판단된다



이부분은 http://blog.naver.com/kmsmir04/220806366950

얼마전 가투소에 포스팅하신분이 있어 일부 스크랩하였다


매출액의 감소는 (판매 수량) x (제품 가격)이므로 둘 중 어느 변수에서 감소 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반기 보고서에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보면 제품 가격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비교를 쉽게하기 위해 엑셀 파일로 변경하였다.

작년과 비교해 보면 (증감율 Column) 4개의 제품의 내수/수출 가격 중 2개의 가격만 증가하고 모두 감소하였다. 특히 단가가 높은 Hy-Lok Valve (내수) 가 -14.5%로 큰 하락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각각의 가격이 매출액 전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매출액에서 각 제품의 판매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가격을 산술평균할 수 없으므로 매출액 비중을 각 제품 가격에 가중하여 평균 가격(산술 평균가격이 아님)을 계산하였다. 그 결과 39기 반기와 38기의 가격 변화는 -8.5%이다. 매출액 감소가 -18%인 것을 감안하면 매출액 감소의 주요 원인이 가격보다는 수량의 감소로 인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수량 감소는 반기 보고서에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으나 몇몇 정보를 종합하여 유추해 볼 수 있다.
"4. 매출에 관한 사항"에 보면 "가. 별도기준 매출실적"을 찾아 볼 수 있다.

매출실적(총판매가격)/제품가격(단가) = 수량 이므로 엑셀 파일로 계산해 보면,

기타 항목(총매출액에 30% 차지) 가 있어 총매출액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계산할 수는 없으나 판매 수량이 한 제품을 빼고 모두 감소하였으며 감소폭이 -10% ~ -46%까지 상당한 것을 알 수 있다. (38기의 판매수량의 경우 39기 반기와 비교해야 하므로 단순히 1/2을 했다. 작년 반기 보고서를 보면 더욱 정확한 숫자를 알 수 있으나 귀찮아서....)

종합해 보면 전방 산업의 악화로 판매수량이 급감하였으며 제품 가격은 소폭하락으로 그쳤다. 따라서, 하이록코리아는 제품에 대해서는 경제적 해자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리스크에 관한 부분은 아래에 추가적으로 다루겠다


주담 Q&A (15년자료)

서핑중 15년 2분기 주담 Q&A중 참고할만한 자료가 있어 스크랩 첨부하였습니다

Q : 일단 사업의 내용부터 질문을 드리겠다. 우선 제품에 대한 내용인데 같은 피팅, 밸브 제조 업체라 할 수 있는 성광벤드나 태광과는 달리 하이록코리아의 경우 “계장용” 피팅 및 밸브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성광벤드나 태광이 사용하는 범용 피팅 및 밸브와 하이록 코리아의 계장용 피팅 및 밸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A : 성광벤드나 태광이 생산하는 피팅의 경우 단순한 이음새 역할을 하는 제품이지만 하이록코리아가 만드는 계장용 피팅, 밸브의 경우 단순한 이음새 역할 뿐만 아니라 방향 전환, 역류 방지, 압력이나 게이지 조절 등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크기 또한 다르다. 성광이나 태광이 만드는 범용 피팅의 경우 크기도 엄청나게 크다. 그 크기로만 치면 사람이 나를 수는 있는 크기가 아니라 지게차나 크레인으로밖에 옮길 수 없는 크기이다. 하지만 계장용 피팅의 경우 범용 피팅에 비해 많이 작다.
 
Q : 그렇다면 하이록코리아를 성광벤드나 태광과 같은 업종이라고 봐야 하나?
A : 아니다, 완전히 다른 업종이라고 봐야 한다.
 
Q : 두 개의 피팅이 마진율에서 차이가 나는가? 같은 피팅을 만드는 업체인데 성광벤드나 태광과는 달리 하이록코리아의 경우 영업이익이 어마어마하다.
A : 마진율을 물어보신 걸 보니 해양쪽에서 사용하는 DBB 밸브를 보신 것 같은데 그 제품은 확실히 마진이 높긴 하지만 그걸 제외하고는 범용 피팅과 계장용 피팅이 마진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범용 피팅이나 계장용 피팅이나 예전에는 모두 마진이 높았었다. 성광벤드나 태광의 영업이익이 잘 안나오는 이유는 마진율의 문제가 아니라 그 쪽이 납품을 맡고 있는 산업 자체가 불황때문에 수요가 감소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일 뿐 마진율과는 상관이 없다.
 
Q : 국내 계장용 피팅, 밸브 시장의 규모와 그 시장 안에서 하이록코리아의 점유율이 궁금하다.
A : 계장용 피팅, 밸브 시장의 규모나 시장 점유율에 대한 공신력있는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경쟁업체도 비상장사를 포함하면 꽤 많은 상황이다. 범용 피팅이나 계측용 피팅이나 이 피팅을 만드는 것 자체가 고도의 기술력을 요할 뿐더러러 국내 건설사들이나 조선사들이 여러 회사에게 발주를 주는 것이 아닌 벤더로 승인된 회사들에게만 발주를 주기 때문에 진입장벽 자체가 타 업종에 비해 굉장히 높다. 그런데 최근 건설이나 조선이나 예전에는 고가의 외국 제품들을 사용했지만 업황이 업황이다 보니 원가절감을 위해 국산 제품 사용을 확대하면서 그에 따라 사업보고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방산업이 다소 부진하고 있는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꾸준히 수주를 받아왔다. 타 회사에 비해 우월한 지위에 있다는 것에 대한 방증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Q : 새로운 거래처 확보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가?
A : 노력은 하고 있으나 선진국의 경우(미국이나 유럽 등) 대형 설비 시공에 들어가는 제품들은 모두 자국 회사에게 발주를 맡기고 있고 중국의 경우도 부품 수입 자체를 막아놨기 때문에 신규 진입이 쉽지많은 않다. 주로 진출은 중동쪽으로 하고 있다.
 
Q : 최근 중국의 제조업 성장률이 무서운데 중국의 피팅 업체의 경우 어떤가?
A : 중국 제품과의 경쟁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 부분이다. 중국산 피팅이나 밸브의 경우 값이 저렴한건 맞지만 아직까진 한국의 퀄리티에 한참 못미치고 있다. 피팅이 들어가는 산업이 대규모 장치산업인만큼 그저 값 싼 물건만 쓸 수는 없는 상황이다. 국내사들이 중국 제품은 쓰질 않는다.
 
Q : 성광벤드나 태광의 경우 제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산업이 석유화학 산업으로 들어가는 비중이 약 60% 정도 되고 그 뒤로 조선이 20%, 발전소가 약 10% 정도 된다. 하이록코리아의 경우 매출 구조가 어떻게 되나?
A : 조선 해양 부문이 괄목할만 한데 13년에는 32% 정도 하던 매출 비중이 2014년의 경우 약 42%로 10%p나 증가했고 석유화학 부문이 약 30% 정도의 비중에서 20% 정도로 감소했다.
 
Q : 성광벤드나 태광이랑은 매출 비중이 다르긴 해도 세 회사가 주로 납품하는 곳은 모두는 업황이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14년에 그만큼의 매출액을 찍어낼 수 있었는가?
A : 방금 말씀드린 부분 때문에 하이록코리아의 4분기 실적이 좋게 나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저유가 영향으로 조선이나 해양 부문의 업황 자체는 안좋지만 현재 조선 해양 부문에서 쓰이는 밸브의 마진율이 굉장히 좋기 때문이다. 14년 1분기에 수주한 아랍 에미리트의 SARB 프로젝트에 조선 부문에 쓰이는 신제품인 DBB 밸브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아래 사진 참조). 비록 우리가 주로 납품하는 산업의 업황이 좋진 않지만 그 산업에 납품하는 제품의 마진 자체가 높기 때문에 어느정도 매출을 방어한 것이다. 게다가 성광벤드나 태광의 경우 제품이 쓰이는 산업군이 제한된 반면 하이록코리아의 경우 굉장히 많은 분야에서 우리의 제품이 사용된다.
 

출처 : http://dart.fss.or.kr/
 
 
Q : 하이록코리아 뿐만 아니라 성광벤드나 태광의 경우도 유동자산에서 매출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꽤 높다. 게다가 하이록코리아의 경우 대손충당금 설정율이 증가했는데 특별한 사유라도 있는가? (아래 표 참조, 단위 천원)
 

출처 : http://dart.fss.or.kr/
 
A : 유동자산에서 매출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은 피팅업체의 특징이라고 보시면 된다. 대손충당금의 경우 이슈가 따로 있었다. 바로 이란의 South Pars Project 이슈이다. 과거에 이란이 페르시아만의 South Pars 지역의 가스전을 개발한다고 하면서 우리가 그 프로젝트에서 수주를 따낸 물량이 금액으로만 400~500억 수준이었는데 2013년 이란 핵 협상 이슈 때문에 이란이 국제사회와 단절된 적이 있었다. 이때 못받은 미수금에 대해 아예 회사측에서 아예 대손처리를 해버려서 대손충당금 설정율이 증가한 것이다. 그래서 최근 3년간 대손충당금도 엄청 늘었고 손상으로 인식한 채권도 엄청 늘었는데 최근 이란의 핵 협상이 타결되면서 이때 설정한 대손충당금이 다시 들어올 수 있게 됐다. 만약 대손처리한 금액이 다시 들어오게 된다면 제품을 팔아서 매출을 남긴 것이 아닌 단발성 이익이라 지속성은 없겠지만 어쨌든 시장에서는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Q : 그렇다면 재고자산은 어떤가? 이 부분 역시 피팅업체의 특징이라고 보면 될까?
A : 재고자산 회전율이나 매출채권 회전율은 실제 외국 투자회사들도 많이들 물어본 부분이다. 재고자산도 방금 전 말씀드린 매출채권과 마찬가지로 피팅 업체의 경우가 다 똑같이 높다. 왜냐하면 커스터마이징(주문 제작) 방식이기 때문이다. 매출채권과 함께 산업의 특성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이다.
 
Q : 매출원가가 12년까지 계속 오르다가 12년을 정점으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줄고 있다. 특히 전년도에 비해 매출은 큰 폭으로 늘었는데 원가 역시 꽤 큰 폭으로 줄었는데 특별한 사유라도 있는가? 앞으로 이 추세가 더 이어질 수 있나?
A : 원가에 대한 부분은 상세한 부분까지 말씀드리기가 어렵다. 그저 특이사항이 없다고만 생각하시면 될 것이다. 막연히 회사가 수익이 나아질까 이렇게 보기엔 힘들다.

10년간의 재무를 보면 매출 영업이익이 꾸준하게 우상향하고 있고

영업이익률이 20%이상을 유지할만큼 우수한 경쟁력을 지녔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부품하도급으로써 나올수 없는 수치로써 순이익률이 최근 5년간 15% 밑으로 내려간적 없을만큼 가격결정권을 가진 회사인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와함께 5년 평균 ROE 15%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14년부터 시작된 저유가 파동에도 불구하고 조선, 플랜트, 해운, 정유, 화학등 관련 산업전반이 초토화 됬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아주 잘 방어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하이록코리아의 투자 아이디어와 리스크를 살펴보겠습니다



투자 아이디어



1. 시총 대비 우수한 순현금자산

순현금자산 (현금자산 + 기타금융자산(예금) - 차입금)

16년 반기기준 965억

16년 8월 30일 기준 

시가총액 
2845억
시총 대비 약 33%의 순현금성 자산을 보유, 안전 마진확보
2. 배당주 투자적 관점
배당금의 꾸준한 상승 & 배당률 스프레드를 보면 주가는 역사적 저점

배당주투자에서 살펴보아야할 중요 항목중 한가지인 
꾸준한 배당금의 상승이 있는가?

최근 10년간 하이록코리아는 서브프라임을 거치면서도 한차례도 후퇴없이 꾸준하게 배당을 지급해왔으며 배당을 줄인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배당성향과 1번 투자아이디어에서의 우수한 현금흐름을 볼때

16년도 무난하게 400원의 배당을 기대해봄직 하며 이는 현 주가 20900원 기준으로 1.91%의 시가배당율입니다

배당주 투자 포인트중 한가지인

배당스프레드의 고점과 저점을 살펴보면 최근 10년간 가장 높았던 서브프라임의 2.3%를 제외하고는 1.9%의 시가배당은 스프레드상 주가의 바닥이 가까웠음을 알수있음
3. 우수한 ROE & PBR 역사적 저점

지난 5년 평균 ROE를 꾸준하게 15%선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14년 저유가파동이 시작되며 전방산업의 붕괴조짐으로 경쟁업체들이 고전하는 가운데서도 유지되었음

PBR 밴드는 참고지표로만 사용하되 현재의 주가기준 20900원은 PBR 1로 서브프라임의 0.8을 제외하고는 가장 낮은 수치이며 총 자산 3388억중 유동자산만 2343억을 가지고있는 하이록코리아에게 있어 안전마진이 충분한 상황이라고 판단됨

현 주가는 ROE 15%를 유지하는 기업에게 과하게 하방으로 오버슈팅된 경우라고 판단됨


4. 재무적 안정성과 경제적 해자

부채는 꾸준하게 감소하고있음
16년 반기보고서 기준으로 부채는 464억
자산은 3388억으로 부채비율 13%로 매우 높은 안정성

09년 이후 꾸준한 우상향으로 매출 영업이익 증가중

영업이익률 20% 이상을 유지할만큼 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동사가 영위하는 주요 산업인 조선, 해양플랜트, 석유화학, 발전설비는  제한입찰방식으로 까다로운 공급자 승인을 취득하여야 하며 누적 거래실적을 요구하는바 단기간에 무너지기 어려운 해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방산업에 따른 리스크와 기회

전방산업 현재와 전망

증권사 보고서에 참고할만한 사항이 있어 요약합니다

16.06.16 미래에셋 보고서 요약

최근 전세계 EPC 시장이 어려움 산유국의 투자감소로 EPC회사 적자규모가 커지고 있음 한국 회사들은 유래없는 국내주택사업 호황으로 실적 개선됨, 유럽메이져는 어렵다

이들의 MS감소로 한국, 인도, 중국 엔지니어링회사들의 수주회복 성장 가능할 전망
그중 글로벌 EPC 시장에서 수주 가능한 인도업체는 2개 중국업체는 1개뿐
유럽업체들은 수주보다 구조조정에 집중중이며 국내 업체에 유리한상황

중동 건설시장은 2000억달러가 넘는 발주규모와 해외건설사가 수주하는데 유리한 시장환경임
과거 중동프로젝트는 상업용플랜트, 주거와 인프라 순이었음
중동의 발주처는 정부와 정부소유 국영기업임
최근에는 유가 변동성이 커지며 오히려 상업플랜트 발주가 증가추세임
15년 수주를 보면 도로인프라, 주택건설 감소하였으나 가스생산, 저장, 정제설비는 증가함
한국 건설사는 인프라보다 플랜트 발주에 경쟁력이 있어 유리한 상황임
중동정제설비 투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원유수출국이나 정제유는 내수가 수입에 의존중임 최근 도시화와 인구증가로 에너지 소비 급증해 정제유 소비증가가 더욱 가파른 상황 두번째 이유로는 원유에서 돈이 잘 안되니 정유를 수출할 계획을 세우고있음

14년부터 증가세 보이는 정유플랜트 발주는 16년 274억달러 전망, 17년은 414억달러 예상

한국 건설사는 2007년부터 미국 일본 대비 월등한 원가경쟁력으로 MS를 뺏어왔음 유럽 업체는 업스트림에 경쟁력을 보유하였고 고유가시절 업스트림 수주와 투자를 증가시켜옴 그런데 최근 저유가 장기화로 수주경쟁력이 급속하게 위축될 전망임
(이부분 MS부분은 최근 15년에 급감하였음 이유는 아래에 한투 보고서 다룸)

14년까지의 저수익 해외수주에 고통받던 건설사들 

2016.3.22 / 4.06 한투 건설 보고서 요약

국내 건설사들의 중동 플랜트 MS가 15년 급감함
이유는 위에 미래에셋보고서 그래프에 보이듯 저수익 해외수주에 고통받던 한국 건설사들이 국내에 새로운 먹잇감을 발견함

15년은 유래없는 국내 주택호황으로 해외 저수익 공사를 집어던지고 국내에 집중하던 시절이다

올해의 주요시장은 아시아와 정유플랜트이다
아시아는 연간 7300억달러의 인프라 수요에도 연 2000억달러만 투자되어왔다 싱가폴,방글라데시,필리핀은 저유가로 재정 여력이 확대되었다

정유는 2021년까지 수급이 타이트하다, 저유가로 수요가 증가하고 정제마진이 정상화되며 (지금은 변동폭이 큼) 원유대비 정제품이 부족한것은 여전하다

올해 중동의 정제시설 발주 증가할 전망이다 아람코는(상장 총알 준비)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다운스트림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힘
작년 S-oil 온산공장 발주는 그 시작임

이란이 5년간 막혀있다 뚫리면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중동내 한국의 외교적 위상과 잠재력이 큰점에 주목할만 하다

결론적으로 한국 EPC는 15년을 기점으로 몰락한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시장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쳐 주택에서 벌어들인 cash로 17년 이후 성장을 견인할것이다

올해 메가 프로젝트의 다수를 차지하는 중동 정유 프로젝트를 보면 입찰 업체에서 중국이나 인도 업체를 찾을 수 없다<표 18>. 인도와 중국의 영향력은 분명 커지고 있으나 자국 시장 확대, 인프라로 제한된 영역 등으로 동등한 위치에서 한국과 경쟁력을 논하기 아직 어렵다.

• 2016년 글로벌 화공/발전플랜트 시장 규모는 1.1조달러로 추정 
• 2016년 글로벌 EPC업체가 국제 입찰로 접근 가능한 시장은 4천억달 러, 한국 EPC 업체의 진출 가능한 시장은 2,340억달러(+11% YoY) 
• 2015년 한국업체의 중동 플랜트 시장 내 점유율은 9%로 추락했으나 2016년 유로화 강세(현재까진 X), 유럽업체의 수주 부담으로 20% 회복 예상

리스크와 기회

지금 하이록 코리아의 전방산업은 어느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며 EPC업체들은 수주후 약 6~9개월의 시차를 두고 피팅 발주를 하는것이 지금까지의 관례

이 때문에 아직 EPC업체들의 수주가 회복되는것이 보이지 않는 지금으론 하이록 코리아의 수주잔고가 증가추세로 돌아설것이란 것이 확인 되지 않음

이로 인해 16년 매출감소를 예상하는 증권가 컨센서스는 타당해 보이며 아직 추가적인 하방이 열려있을 가능성이 있음

하지만 이는 투자아이디어 3번에서 다뤘듯 역사적 저점에 해당하는 PBR과 우수한 ROE대비 PER, 2%에 달하는 시가배당율로 볼때 지금은 충분히 싼 시점인것으로 판단된다

전방산업의 본격적인 회복이 시작된 후에는 주가에도 반영이 될것이라 판단하고 지금을 투자 적기로 판단한다

결론적으로 본 투자를 위한 중요 관점은 저평가의 해소보다도

좋은기업이 해결할수 있는 위기를 맞았을때 좋은 가격에 매수하여 스노우볼을 굴리는것 으로 본다





인용 자료

사용 툴 제작자 
dokddolove.tistory.com



저작자 표시
신고
  1. 공부하는 투자자 2017.01.21 15:12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하이록코리아에 관심이 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